이 연구는 29세 이하, 취업경험 6년 이하 대졸 청년층의 하향취업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하향취업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통계적인 방법을 고안하였고, 그와 동시에 주관적 평가 방식에 따른 측정방법을 보완적으로 활용하였다. 분석된 자료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수집한 「산업별·직업별 고용구조조사(2006)」원자료다. 하향취업자 비율은 통계적 측정방법에 따르면 42.7%, 주관적인 평가에 따르면 22.0%로 측정방법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통계적 측정방법을 취할 경우 여성이, 주관적 평가 방법을 취할 경우 남성이 높은 하향취업율을 보인다. 연령이 낮을수록, 비정규직일수록, 대체로 사업체 규모가 적을수록 하향취업자 비율이 높다. 그 밖에 미혼일수록, 자격증이 없을수록, 1년 이내에 교육·훈련 경험이 없을수록 하향취업자 비율이 높다.This article defined two methods to measure ‘downgrading employment’ and analysed it's main factors for korean youth workers. Downgrading employment means working in a job which needs a lower level of education than oneself's degree. We use two methods of measurement: one define it by ‘statistical method’ and another by the subjectiv...
본 연구는 청년 취업자와 미취업자 간에 심리적 요인(진로장벽, 자아존중감)과 개인역량 요인(취업을 위해 실제 준비한 스펙 및 스펙에 대한 영향력 인식)에 있어서 차이를 비교하는 것...
이 논문은 위계적 선형 모형(Hierarchical Linear Modeling, HLM)을 활용하여, 대졸자의 취업에 미치는 개인배경, 개인의 취업준비, 대학 특성, 대학의 취업...
○ 2014년 기준 선망일자리 종사자는 300만 7천 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6.0%를 차지함. ○ 지난 10년간 선망일자리 종사자는 45만 4천 명이 증가하였으나 청년층 선...
이 연구는 29세 이하, 취업경험 6년 이하 대졸 청년층의 하향취업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하향취업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통계적인 방법을 고안하였고, 그와 동시에 주관적 평...
○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에 하향취업한 이들의 경우 10명 중 적어도 6명은 다른 직장으로 이동을 하더라도 하향취업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함정에 빠짐. 특히 고착화 비중은 최근 ...
이 논문은 1) 대졸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초기의 하향취업 규모를 분석하고, 2) 하향취업에서 벗어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고용정보...
본 연구는 2000년과 2005년 한국노동패널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청년층 임금근로자의 하향취업 행태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하향취업의 결정요인, 하향취업에 따른 임금손실, 그...
○ 지난 10년간 남자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4.8%(2003년) → 38.4%(2013년)로 6.4%p 하락하였고, 여자는 43.3%(2003년) → 41.7%(201...
○ 안정적 직업과 일의 중요성 인식이 크게 증가함. ○ ‘가능하다면 한 직장에서 평생 동안 일하고 싶다’는 인식은 2006년 51.6%에서 2014년 61.1%로 9.5%p 증가...
본 연구에서는 양적 고용지표에 대한 보완수단으로서 「고용의 질」을 측정하기 위한 단일지표를 개발하여 제시하였다. 「고용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을 고용의 기회, 고용의 안정성...
이 연구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자녀 진로지도효능감 척도(유정이, 2009)의 요인구조를 탐색하고자 하였으며, 부모와 자녀의 특성변인에 따른 진로지도효능감의 차이를 밝히고자 ...
적극적 노동시장정책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는 크게 미시적 평가와 거시적 평가로 나누어진다. 전자는 개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반면에 후자는 국가적 차원 또는 기업단위의 고용변...
본 논문은 고용촉진지구 미취업자의 구직실태와 구직유연성을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첫째, 학력이 높은 구직자는 직업일치도에 대한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직종 선택과정에서 유연성이 낮...
본 연구에서는 학과별 취업률이 격차를 가지는 현실적인 상황에서 학과 구성상의 차이로 인한 대학취업률 산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계열별 대학취업지수를 이용한 대학취업률 산정의 보정방...
본 연구는 한국의 인지적 숙련퇴화와 학력 미스매치의 정도를 측정하고, 둘의 관련성에 대해 분석한다. 이때 OECD 국가 간 비교를 통해 한국의 숙련퇴화와 노동시장 미스매치 정도가 ...
본 연구는 청년 취업자와 미취업자 간에 심리적 요인(진로장벽, 자아존중감)과 개인역량 요인(취업을 위해 실제 준비한 스펙 및 스펙에 대한 영향력 인식)에 있어서 차이를 비교하는 것...
이 논문은 위계적 선형 모형(Hierarchical Linear Modeling, HLM)을 활용하여, 대졸자의 취업에 미치는 개인배경, 개인의 취업준비, 대학 특성, 대학의 취업...
○ 2014년 기준 선망일자리 종사자는 300만 7천 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6.0%를 차지함. ○ 지난 10년간 선망일자리 종사자는 45만 4천 명이 증가하였으나 청년층 선...
이 연구는 29세 이하, 취업경험 6년 이하 대졸 청년층의 하향취업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하향취업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통계적인 방법을 고안하였고, 그와 동시에 주관적 평...
○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에 하향취업한 이들의 경우 10명 중 적어도 6명은 다른 직장으로 이동을 하더라도 하향취업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함정에 빠짐. 특히 고착화 비중은 최근 ...
이 논문은 1) 대졸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초기의 하향취업 규모를 분석하고, 2) 하향취업에서 벗어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고용정보...
본 연구는 2000년과 2005년 한국노동패널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청년층 임금근로자의 하향취업 행태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하향취업의 결정요인, 하향취업에 따른 임금손실, 그...
○ 지난 10년간 남자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4.8%(2003년) → 38.4%(2013년)로 6.4%p 하락하였고, 여자는 43.3%(2003년) → 41.7%(201...
○ 안정적 직업과 일의 중요성 인식이 크게 증가함. ○ ‘가능하다면 한 직장에서 평생 동안 일하고 싶다’는 인식은 2006년 51.6%에서 2014년 61.1%로 9.5%p 증가...
본 연구에서는 양적 고용지표에 대한 보완수단으로서 「고용의 질」을 측정하기 위한 단일지표를 개발하여 제시하였다. 「고용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을 고용의 기회, 고용의 안정성...
이 연구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자녀 진로지도효능감 척도(유정이, 2009)의 요인구조를 탐색하고자 하였으며, 부모와 자녀의 특성변인에 따른 진로지도효능감의 차이를 밝히고자 ...
적극적 노동시장정책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는 크게 미시적 평가와 거시적 평가로 나누어진다. 전자는 개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반면에 후자는 국가적 차원 또는 기업단위의 고용변...
본 논문은 고용촉진지구 미취업자의 구직실태와 구직유연성을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첫째, 학력이 높은 구직자는 직업일치도에 대한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직종 선택과정에서 유연성이 낮...
본 연구에서는 학과별 취업률이 격차를 가지는 현실적인 상황에서 학과 구성상의 차이로 인한 대학취업률 산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계열별 대학취업지수를 이용한 대학취업률 산정의 보정방...
본 연구는 한국의 인지적 숙련퇴화와 학력 미스매치의 정도를 측정하고, 둘의 관련성에 대해 분석한다. 이때 OECD 국가 간 비교를 통해 한국의 숙련퇴화와 노동시장 미스매치 정도가 ...
본 연구는 청년 취업자와 미취업자 간에 심리적 요인(진로장벽, 자아존중감)과 개인역량 요인(취업을 위해 실제 준비한 스펙 및 스펙에 대한 영향력 인식)에 있어서 차이를 비교하는 것...
이 논문은 위계적 선형 모형(Hierarchical Linear Modeling, HLM)을 활용하여, 대졸자의 취업에 미치는 개인배경, 개인의 취업준비, 대학 특성, 대학의 취업...
○ 2014년 기준 선망일자리 종사자는 300만 7천 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6.0%를 차지함. ○ 지난 10년간 선망일자리 종사자는 45만 4천 명이 증가하였으나 청년층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