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시간 근무 가능성이 높은 직업으로는 보험 설계사 및 간접투자증권 판매인, 기타 문화·예술 관련 종사자, 혼례 종사원이 높게 나타남. ○ 여자가 남자보다, 60대 이상이 40대 미만보다,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와 박사학위 취득자가 단시간 근무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에 종사하고 있음. ○ 단시간 근무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 종사자 중 직무만족도(82.9%)와 일·가정균형(80.1%)은 단시간 근무 가능성이 낮은 집단보다 각각 11.2%p, 29.6%p 더 높으나 고용 안정성은 7.6%p 더 낮음. ○ 근무시간 선택 가능성이 큰 직업으로는 보험 설계사 및 간접투자증권 판매인, 화가 및 조각가, 대학 교수로 나타남. ○ 근무시간 선택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 종사자 중 직무만족도(83.2%)와 일·가정균형(80.2%)은 근로시간 선택 가능성이 낮은 집단보다 각각 11.3%p, 30.4%p 더 높으나 고용 안정성은 5.5%p 더 낮음.○ The jobs that provide ample opportunity for temporary work are insurance agents, sellers of indirect investment securities, jobs in the culture and arts field, and jobs in the wedding industry related fields. ○ More women than men, and more people aged 60 or older than peo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