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ketamine on the duration of hexobarbital-induced hypnosis

  • 신양식
Publication date
January 1979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Abstract

의학과/석사[한글] 이종 약물간의 상호작용이나 반복 및 장기투여시 동종 약물의 약물효과의 변화에 대한 연구는 많으며 최근 효소항진에 의한 약물효과의 평가가 활발하여졌는데 효소항진인자로서 그 대표적 약물인 phemobarbital(Conney, 1960)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마취제로서는 N^^2O, halothane, ether, methoxyflurane 및 morphine (Cohen 및 Axelrod, 1959; Van Dyke, 1966) 등이 보고 되었으며 1965년 Domino등의 임상에 적용하여 사용하게 된 ketamine hydrochloride의 효소항진 유무에 대한 논란이 있다. 즉 in vitro에서 ketamine 전치사가 약물대사 속도를 증가시키지 않는다(Chang 및 Glazko, 1974)는 주장과 phenobarbital 전처치군이 4배 증가한 것보다는 낮지만 2배나 약물대사 속도가 증가한다(Marietta등, 1975)는 주장이 있으며 반복투여로 ketamiae 자체대사항진이 있다 (L ivingston 및 Waterman, 1976)는 보고가 뒤따르고 있다. 이에 본 저자는 마우스에 ketamine을 전처치한 후 간장에서 대사되는 hexobarbital(Copper 및 Brodie, 1955)을 투여하고 그 수면시간의 변동을 관찰함으로써 ketamine의 약물대사 효소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실험동물로는 20g내외의 마우스를 사용하였으며 실험군은 Phemoba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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